레이철 테일러
호주 배우, 모델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레이철 테일러(영어: Rachael Taylor, 1984년 7월 11일 ~ )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으로 주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배우 겸 모델이다. 자국의 드라마에 출연하다가 할리우드로 넘어와 《맨-씽》(2005), 《씨 노 이블》(2006), 《와인 미라클》(2008) 등 영화에 비중 있는 역할로 출연했다. 대한민국에서는 특히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2007)에서 암호 해독 전문가 매기 역을 맡은 배우로 알려져 있다. 《미녀삼총사》(2011), 《그레이 아나토미》(2011), 《666 파크 애비뉴》(2012), 《크라이시스》(2013) 같은 미국 드라마에서도 주연급 배역을 맡았다.
간략 정보 레이철 테일러 Rachael Taylor, 본명 ...
레이철 테일러 Rachael Tayl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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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레이철 메이 테일러 Rachel May Taylor |
출생 | 1984년 7월 11일(1984-07-11)(39세) 론서스턴 |
국적 | 오스트레일리아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2004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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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공개된 넷플릭스 제작 드라마 《제시카 존스》에서는 퍼트리샤 "트리시" 워커 역을 맡았다. 트리시 워커는 원작 마블 코믹스에서는 '팻시 워커 / 헬캣'으로 알려진 캐릭터로, 드라마에서는 주인공 제시카의 절친한 친구 역할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