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바일러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로트와일러 또는 로트바일러(독일어: Rottweiler /ˈʀɔtvaɪ̯lɐ/[*])는 목양견, 번견으로 쓰이는 독일산 개이다. 로트바일러 수컷의 체중이 최대 59 킬로그램에 육박하는 대형견이다. 로트바일러는 독일식 발음을 그대로 따와서 만든 것이다. 대한민국 법제상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2조에 따라 도사견, 핏불 테리어 등과 함께 맹견으로 지정되어 나이가 3개월을 넘어가면 목줄과 입마개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여야 한다.[1]
로트와일러 또는 로트바일러(독일어: Rottweiler /ˈʀɔtvaɪ̯lɐ/[*])는 목양견, 번견으로 쓰이는 독일산 개이다. 로트바일러 수컷의 체중이 최대 59 킬로그램에 육박하는 대형견이다. 로트바일러는 독일식 발음을 그대로 따와서 만든 것이다. 대한민국 법제상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2조에 따라 도사견, 핏불 테리어 등과 함께 맹견으로 지정되어 나이가 3개월을 넘어가면 목줄과 입마개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여야 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