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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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는 대한민국의 식품 회사로 대한민국 4위권 빙과류와 대한민국 1위권 식용 유지 제조 업체였으며[1], 1958년에 설립되었던 삼강을 1977년에 롯데그룹이 인수하면서 롯데삼강이 되었다. 빙과류와 식용 유지의 식품을 제조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1972년 출시된 아맛나, 1983년 출시된 빵빠레와 돼지바, 1985년 구구 등은 현재까지 장수하는 주요 빙과다. 채미소라는 이름으로 농산물 브랜드, 본미라는 이름으로 즉석식품 브랜드, 리치빌이라는 이름으로 커피브랜드, 2009년 통합식품 브랜드인 쉐푸드(Chefood) 등을 출시하였다. 2013년 4월부터 식음료 관련 계열사들과 인수 합병을 마무리짓고 롯데삼강에서 롯데푸드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2022년 3월 23일 롯데제과와 합병이 결의되었으며, 5월 27일에 주주총회 승인, 최종적으로 7월 1일에 롯데푸드가 소멸하고 롯데제과에 흡수되었다.[2]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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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8년 1월 10일 |
창립자 | 이병각 |
시장 정보 | 한국: 002270 |
산업 분야 | 음식품 제조 |
서비스 | 빙과류제조사업 식용유지제조사업 가공식품사업 육가공사업 유제품사업 |
전신 | 롯데삼강 |
해체 | 2022년 7월 1일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19길 19 (양평동) |
핵심 인물 | 이진성 (대표이사 부사장) |
제품 | 구구콘 외 빙과류 그랜드마아가린 외 식용 유지류 토마토케찹 외 기타품목 로스팜 파스퇴르외 기타품목 |
매출액 | 1,788,031,136,958원 (2019년 기준) |
영업이익 | 49,466,316,651원 (2019년 기준) |
37,522,773,399원 (2019년 기준) | |
자산총액 | 1,321,161,787,016원 (2019년 12월 기준) |
주요 주주 | 롯데그룹 외 특수관계인 : 48.21% 국민연금 : 7.09% |
종업원 수 | 2,158명 (2019년 12월) |
계열사 | 롯데그룹 |
자본금 | 5,659,350,000원 (2019년 12월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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