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언 레더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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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언 맥스 레더먼(영어: Leon Max Lederman, 1922년 7월 15일 ~ 2018년 10월 3일)은 1982년 쿼크와 경(輕)입자의 3세대를 확립 시키면서 마틴 루이스 펄과 울프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한 미국의 실험물리학자이다. 1988년에는 멜빈 슈워츠, 잭 스타인버거와 함께 중성미자 연구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미국 일리노이주 바타비아에 위치한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 소장으로 일했다. 리더먼은 1986년에 일리노이주 오로라에 위치한 일리노이 수학과학고등학교의 창립자이며 2012년부터 명예직 교수로 활동하였다.[1][2] 2012년에 자연계의 힘과 간접 전이입자에 대한 공헌으로 버니바 부시상을 수상하였다.[3]
간략 정보 출생, 사망 ...
리언 맥스 레더먼 | |
레더먼 (2007년 5월 11일 사진) | |
출생 | 1922년 7월 15일(1922-07-15) 미국 뉴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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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2018년 10월 3일(2018-10-03)(96세) |
국적 | 미국 |
종교 | Agnosticism |
주요 업적 | 뮤온 중성미자의 발견 (1962) 바닥 쿼크의 발견 (1977) |
수상 | 울프 물리학상 (1982) 노벨 물리학상 (1988) |
소속 |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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