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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 X 레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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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 X 레퍼드(Mac OS X Leopard)는 애플이 개발한 매킨토시용 운영 체제인 맥 OS X의 여섯 번째 주요 버전이며, 2007년 10월 26일 맥 OS X 타이거의 이후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이 버전은 개인용 컴퓨터에 맞는 데스크톱 버전과 서버에 맞는 버전인 맥 OS X 레퍼드 서버로 출시되었다. 스티브 잡스는 2008년 맥월드에서 20%의 매킨토시가 맥 OS X 레퍼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1] 레퍼드는 맥 OS X 스노 레퍼드로 대체되었다. 레퍼드는 파워PC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마지막 맥 OS X 버전이다. 이후 나온 맥 OS X 스노 레퍼드는 인텔 프로세서 기반 맥에서만 작동한다.
간략 정보 개발자,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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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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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계열 | BSD |
상태 | 지원 중단 |
소스 형태 | 클로즈드 소스에 오픈 소스 부분 있음 |
최초 버전 출시일 | 2007년 10월 26일(16년 전)(2007-10-26) |
최신 버전 | 10.5.8 (9L30) / 2009년 8월 5일(14년 전)(2009-08-05) |
업데이트 방식 | 애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플랫폼 | PowerPC, x86, x86-64 |
커널 | 하이브리드식 커널 |
기본 UI | 아쿠아 |
공식 웹사이트 | Mac OS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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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드에는 300가지가 넘는 기능이 새로 탑재되었다.[2] 레퍼드는 새롭게 디자인된 독, 스택, 투명 메뉴 바, 새로워진 파인더 등과 함께 완전히 새로워진 데스크톱 경험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64비트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애플리케이션 코딩 가능. 타임 머신이라는 자동 백업 도구. 다중 기기로의 스팟라이트 지원. 기존에 일부 기기에만 포함되어 있던 프론트 로우와 포토 부스 추가 등이 변화했다.
처음에 2005년 WWDC에서 개발이 발표되었고, 2006년 WWDC에서 기능 중 일부를 선보였다. 애플에서 처음에는 2007년 초반에 발표를 계획했지만 아이폰의 개발상의 이유로 2007년 10월 중으로 발표를 미루었다.[3] 또, 2007년 10월 26일 오후 6시(한국시간)부터 세계 각국에서 발매되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