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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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 작전(영어: Operation Downfall, 일본어: 沒落作戰)은 연합국이 일본 제국 내지를 침공하기 위한 작전의 암호명이었다. 이 계획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폭탄 투하와 일본의 항복, 만주 전략공세작전으로 인한 소련의 침공으로 중단되었다. 이 작전은 올림픽과 코로넷으로 나뉘었다. 1945년 8월에 시작하는 이 작전은 올림픽은 오키나와 전투 이후 일본 남부의 규슈섬 점령을 목표로 하였다. 그 후, 1946년 봄의 코로넷 작전은 혼슈섬의 도쿄 근처 간토평야 점령을 목적으로 하였다. 올림픽 작전에서 점령된 규슈섬의 토지를 이용해 공중 지원을 하기로 예정되었다. 일본의 지리뿐 아니라, 일본 침략 계획은 매우 명료하여 일본군은 정확하게 연합군의 침공을 알고 있었으며, 그에 따라 케수고 작전을 조정할 수 있었다. 일본인은 규슈 점령 후, 작은 구역에서 방어 계획을 세웠다. 사상자 예측은 광범위하지만, 일본 민간인의 저항 정도에 따라서 예측은 연합군 사상자가 백만명 이상으로 예측되고, 그리고 일본인 사망자도 매우 클 것으로 예측될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