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방우영(方又榮, 1928년 1월 22일 ~ 2016년 5월 8일[2], 평안북도 정주군)은 대한민국의 언론인, 기업인이다. 《조선일보》 사장·회장·명예회장, 연세대학교 이사장을 지냈다. 본관은 온양(溫陽)이고, 호는 일민(逸民)이다.
간략 정보 일민 방우영逸民 方又榮, 출생 ...
일민 방우영 逸民 方又榮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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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28년 1월 22일(1928-01-22) 일제강점기 평안북도 정주 |
사망 | 2016년 5월 8일(2016-05-08)(88세) 대한민국 서울 |
성별 | 남성 ![]() |
국적 | ![]() |
본관 | 온양 |
학력 |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
경력 | 1980년 대한민국 국가보위입법회의 입법의원[1] 연세대학교 이사장 조선일보 회장 민주정의당 상임고문 겸 당무위원 자유민주연합 전임고문 겸 당무위원 |
부모 | 방재윤(부), 이성춘(모) |
배우자 | 이선영 |
자녀 | 방성훈, 방혜성, 방윤미, 방혜신 |
정당 | 무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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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조선일보 공무국 견습생으로 입사, 8년간 사회부·경제부 기자로 일한 뒤 1962년 조선일보 상무로 복귀해 1963년 발행인, 1964년 전무 대표이사가 됐다. 1970년엔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1960년 조선일보 계열사인 아카데미극장 대표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