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주(幷州)는 현재의 허베이성 바오딩 시와 산시성 타이위안시, 다퉁시 일대에 존재한 중국 역사상의 옛 행정 구역이며, 《주례》(周禮) · 《한서》(漢書)의 기록에 따르면, 구주(九州) 중 한 곳으로 전해 내려오는 지역이다. 후한 13주 중 한 지역이며, 중심지는 진양(晉陽, 현재의 산시성 타이위안시)이다.
후한
각 군국 밑에 나열한 것은 속현(屬縣)의 목록이며, 치소(治所)가 있었던 곳은 굵은 글씨로 표기하였다.
자세한 정보 낙평(樂平) ...
낙평(樂平) |
건안(建安) 20년(215), 상당을 나누어 설치하였다.
|
닫기
자세한 정보 삭방(朔方) ...
삭방(朔方) |
건안 20년, 폐지되고 신흥의 속현으로 격하되었다.
- 광목(廣牧)
- 대성(大城)
- 삭방(朔方)
- 삼봉(三封)
- 옥야(沃野)
|
- 임융(臨戎)
-
|
|
닫기
자세한 정보 상(上) ...
상(上) |
- 고노(高奴)
- 구자속국(龜玆屬國)
- 백토(白土)
- 부시(膚施)
- 사연(奢延)
|
- 정림(楨林)
- 정양(定陽)
- 조음(雕陰)
- 칠원(漆垣)
- 후관(候官)
-
|
|
닫기
자세한 정보 상당(上黨) ...
상당(上黨) |
- 견씨(泫氏)
- 고도(高都)
- 곡원(穀遠)
- 노(潞)
- 동제(銅鞮)
|
- 둔류(屯留)
- 양아(陽阿)
- 양원(襄垣)
- 열(涅)
- 의씨(猗氏)
|
- 장자(長子)
- 점(沾)
- 호관(壺關)
-
|
|
닫기
자세한 정보 서하(西河) ...
서하(西河) |
본래 치소는 평정이었으나, 영화(永和) 4년(139) 강(羌)이 침입하여 이석으로 옮겼다.
- 고랑(皋狼)
- 광연(廣衍)
- 낙가(樂街)
- 미직(美稷)
- 은양(圜陽)
|
- 은음(圜陰)
- 이석(離石)
- 익란(益蘭)
- 인(藺)
- 중양(中陽)
|
- 평륙(平陸)
- 평정(平定)
- 평주(平周)
-
|
|
닫기
자세한 정보 신흥(新興) ...
신흥(新興) |
건안 20년, 운중 · 정양 · 삭방 · 오원을 현으로 격하시키고 합쳐 설치하였다.
- 광목(廣牧)
- 구원(九原)
- 마읍(馬邑)
- 삭방(朔方)
- 운중(雲中)
|
- 정양(定襄)
- 평성(平城)
-
|
|
닫기
자세한 정보 안문(雁門) ...
안문(雁門) |
- 강음(彊陰)
- 곽(崞)
- 광무(廣武)
- 극양(劇陽)
- 날(埒)
|
- 노성(鹵城)
- 누번(樓煩)
- 마읍(馬邑)
- 무주(武州)
- 번치(繁畤)
|
- 왕도(汪陶)
- 원평(原平)
- 음관(陰館)
- 평성(平城)
-
|
|
닫기
자세한 정보 오원(五原) ...
오원(五原) |
진(秦)나라 때 구원(九原)이라는 이름으로 설치하였고, 무제(武帝) 때 고쳤다.
건안 20년, 폐지되고 신흥의 속현으로 격하되었다.
- 구원(九原)
- 만백(曼柏)
- 무도(武都)
- 문국(文國)
- 성의(成宜)
|
- 오원(五原)
- 의량(宜梁)
- 임옥(臨沃)
- 하음(河陰)
-
|
|
닫기
자세한 정보 운중(雲中) ...
운중(雲中) |
건안 20년, 폐지되고 신흥의 속현으로 격하되었다.
- 기릉(箕陵)
- 무진(武進)
- 무천(武泉)
- 북여(北輿)
- 사남(沙南)
|
- 사릉(沙陵)
- 성락(成樂)
- 운중(雲中)
- 원양(原陽)
- 정양(定襄)
|
- 함양(咸陽)
-
|
|
닫기
자세한 정보 정양(定襄) ...
정양(定襄) |
건안 20년, 폐지되고 신흥의 속현으로 격하되었다.
- 낙(駱)
- 동과(桐過)
- 무성(武成)
- 선무(善無)
- 중릉(中陵)
-
|
|
닫기
자세한 정보 태원(太原) ...
태원(太原) |
- 경릉(京陵)
- 계휴(界休)
- 낭맹(狼孟)
- 대릉(大陵)
- 시(祁)
|
- 양곡(陽曲)
- 양읍(陽邑)
- 어리(於離)
- 여이(慮虒)
- 오(鄔)
|
- 우(盂)
- 유차(榆次)
- 자씨(茲氏)
- 중도(中都)
- 진양(晉陽)
|
- 평도(平陶)
-
|
|
닫기
삼국 시대
조위
태원군(太原郡) · 상당군(上黨郡) · 낙평군(樂平郡) · 서하군(西河郡) · 안문군(雁門郡) · 신흥군(新興郡) · 삭방군(朔方郡)
서진
태원국(太原國) · 상당국(上黨國) · 서하국(西河國) · 낙평군(樂平郡) · 안문군(雁門郡) · 신흥군(新興郡)
동진
영가의 난으로 북방민족들에게 화북지역이 점령당하면서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