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고뉴프랑슈콩테
프랑스의 레지옹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부르고뉴프랑슈콩테(프랑스어: Bourgogne-Franche-Comté)는 프랑스의 레지옹으로, 2014년 프랑스 레지옹 구역 개편과정에서 부르고뉴와 프랑슈콩테가 합병되어 만들어졌다. 부르고뉴프랑슈콩테 의회 100명 의원의 투표 결과로, 2016년 1월 1일을 기해 출범하였다.[2]
간략 정보 부르고뉴프랑슈콩테, 행정 ...
부르고뉴프랑슈콩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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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 |
국가 | 프랑스 |
데파르트망 | 코트도르주 두주 오트손주 쥐라주 니에브르주 손에루아르주 테리투아르드벨포르주 욘주 |
인구 | |
인구 | 2,793,968 명 (2023-01-01[1]) |
인구밀도 | 59명/km² |
지리 | |
면적 | km² |
지도 |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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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면적은 47,783km2이며 여덟 개의 데파르트망이 설치되어 있다. 2017년 기준 인구는 총 2,811,423명이다.[3] 최대 도시는 디종으로, 레지옹 행정부가 위치한 도시이기도 하다. 다만 지역의회는 브장송에 소재해 있어, 노르망디와 함께 레지옹 대표부가 어느 한 도시에 자리하지 않는 유이한 레지옹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