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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와 인간 (스타인벡)
존 스타인벡의 소설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생쥐와 인간》은 존 스타인벡이 쓴 중편 소설이다.[1][2] 1937년에 출판된 이 책은 미국의 대공황 기간 동안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캘리포니아 로 이주한 두 명의 목장 이주 이주 노동자인 조지 밀턴과 레니 스몰의 경험을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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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벡은 1910년대 십대에 농장 이주 노동자들과 함께 일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을 작성했다. 제목은 로버트 번스의 시 " 쥐에게(To a Mouse)"에서 따왔다. (생쥐와 인간의 최선의 계획은 / 종종 잘못된다. )
《생쥐와 인간》은 저속한 내용과 일부 사람들이 모욕적이고 인종 차별적인 언어로 간주하는 검열의 빈번한 대상이었다. 결과적으로 그것은 미국 도서관 협회의 21세기 가장 도전적인 책 목록에 나타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