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난 전쟁
1877년에 일어난 일본의 내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세이난 전쟁(일본어: 西南戦争 세이난센소[*])은 1877년(메이지 10년) 1월 29일부터 같은 해 9월 24일까지 현재의 구마모토현·미야자키현·오이타현·가고시마현에서 사이고 다카모리가 맹주로서 주도하여 일으킨 사쓰마번 사무라이의 무력 반란이다. 사이고 다카모리가 하야 후 설립한 사학교가 중심이 되었던 사건이기 때문에 사학교 전쟁이라고도 불린다. 메이지 초기에 일어난 일련의 사무라이 반란 중 최대 규모였으며, 일본 역사상 마지막 내전이 되었다.
간략 정보 세이난 전쟁, 날짜 ...
세이난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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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폭도 출진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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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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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메이지 천황 다루히토 친왕 야마가타 아리토모 가와무라 스미요시 | 사이고 다카모리 | ||||||
병력 | |||||||
약 70,000명 | 약 40,000명 | ||||||
피해 규모 | |||||||
사망 6,278명 부상 9,523명 | 사망 20,000명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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