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타 아리토모
일본 제국의 제3·9대 내각총리대신, 군인 (1838-1922)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야마가타 아리토모(일본어: 山縣有朋, 1838년 6월 14일 ~ 1922년 2월 1일)는 일본 제국 육군 원수이자 내각총리대신을 두 번 지낸 인물이며, 일본 의회제도 체제 아래 최초 총리다. 그는 일찍이 근대 일본의 군사와 정치 토대를 마련했다.
간략 정보 일본의 제3대 내각총리대신, 임기 ...
야마가타 아리토모 山縣 有朋 | |
일본의 제3대 내각총리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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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1889년 12월 24일~1891년 5월 6일 |
전임: 구로다 기요타카(제2대) 후임: 마쓰카타 마사요시(제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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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제9대 내각총리대신 | |
임기 | 1898년 11월 8일~1900년 10월 19일 |
전임: 오쿠마 시게노부(제8대) 후임: 이토 히로부미(제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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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838년 6월 14일 |
출생지 | 일본 나가토국 하기시(현재 산구현 하기시) |
사망일 | 1922년 2월 1일 |
군사 경력 | |
복무 | 일본제국 육군 |
복무기간 | 1868년 ~ 1905년 |
최종계급 | 대장(大将) |
참전 | 보신 전쟁 세이난 전쟁 청일 전쟁 러일 전쟁 |
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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