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재연등회의 하나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수륙재(水陸齋)는 연등회의 하나로, 물과 육지에서 헤매는[1] 외로운 영혼과 아귀(餓鬼)를 달래며 위로하기 위해 불법을 강설하고 음식을 베푸는[2] 정치적인 격변기에 생성된 불교의례이다.[3] 유교를 표방한 조선에서 설행이 공인된 유일한 불교의례였다.[4]
수륙재(水陸齋)는 연등회의 하나로, 물과 육지에서 헤매는[1] 외로운 영혼과 아귀(餓鬼)를 달래며 위로하기 위해 불법을 강설하고 음식을 베푸는[2] 정치적인 격변기에 생성된 불교의례이다.[3] 유교를 표방한 조선에서 설행이 공인된 유일한 불교의례였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