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미쓰 마모루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시게미쓰 마모루(일본어: 重光 葵, 1887년 7월 29일~1957년 1월 26일)는 일본의 정치인, 외교관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후로 세 번 외무대신을 맡았다. 1945년 9월 2일 일본의 특명전권대사로 USS 미주리에 올라 항복 문서에 서명하였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12월) |
간략 정보 시게미쓰 마모루重光 葵, 임기 ...
시게미쓰 마모루 重光 葵 | |
---|---|
일본의 외무대신 | |
임기 | 1954년 12월 10일~1956년 12월 23일 |
전임 | 오카자키 가쓰오 |
후임 | 기시 노부스케 |
총리 | 하토야마 이치로 |
임기 | 1945년 8월 17일~1945년 9월 15일 |
전임 | 도고 시게노리 |
후임 | 요시다 시게루 |
총리 | 히가시쿠니 나루히코 |
임기 | 1943년 4월 20일~1945년 4월 7일 |
전임 | 다니 마사유키 |
후임 | 스즈키 간타로 |
총리 |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87년 7월 29일(1887-07-29) |
출생지 | 일본 제국 오이타현 분고오노시 |
사망일 | 1957년 1월 26일(1957-01-26)(69세) |
사망지 | 일본 가나가와현 유가와라정 |
학력 | 도쿄제국대학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