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덕왕후
조선 태조의 왕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신덕왕후 강씨(神德王后 康氏, 1356년 7월 20일(음력 6월 14일) ~ 1396년 9월 23일(음력 8월 13일))는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의 두 번째 아내이자, 조선 최초의 왕비이다. 작호는 현비(顯妃), 시호는 순원현경신덕왕후(順元顯敬神德王后)이다.
간략 정보 신덕왕후神德王后, 재위 ...
신덕왕후 神德王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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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덕왕후가 묻힌 정릉 | |
조선 태조의 계비 | |
재위 | 1392년 7월 17일 ~ 1396년 8월 13일 (음력) |
전임 | 조선의 초대 왕비 |
후임 | 정안왕후 김씨 |
이름 | |
별호 | 강비(康妃) |
시호 | 신덕고황후(神德高皇后) |
휘호 | 순원현경(順元顯敬) |
작호 | 현비(顯妃) · 보령택주(保寧宅主) |
신상정보 | |
출생일 | 1356년 7월 20일(1356-07-20) (양력) |
출생지 | 고려 서해도 곡산 |
사망일 | 1396년 9월 23일(1396-09-23)(40세) (양력) |
사망지 | 조선 한성부 판내시부사 이득분의 사저 |
가문 | 곡산 강씨 |
부친 | 상산부원군 강윤성 |
모친 | 진산부부인 진주 강씨 |
배우자 | 태조 |
자녀 | 2남 1녀
경순공주 · 무안대군 · 의안대군 |
능묘 | 정릉(貞陵)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19길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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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의 후처로 정부인 한씨(신의왕후)가 조선 건국 이전에 사망하여 계비(繼妃)로서 조선의 첫 번째 왕비가 되었다. 태조의 정치적 조언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