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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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창립자, 시장 정보 ...
창립자 | 이봉녕(李奉寧[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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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정보 | 한국: 102280 |
전신 | 형제상회 삼남메리야스 쌍녕섬유공업사 ㈜쌍방울 ㈜트라이브랜즈 ㈜쌍방울트라이그룹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90 (무학동) |
핵심 인물 | 이형석 (대표이사) |
매출액 | 96,543,475,203원 (2019) |
영업이익 | -10,342,326,742원 (2019) |
-36,403,524,264원 (2019) | |
자산총액 | 340,359,626,428원 (2019.12) |
주요 주주 | 주식회사 광림: 18.00% |
종업원 수 | 201명 (2019.12) |
모기업 | 쌍방울그룹 |
자회사 | 훈춘트라이유한공사 훈춘쌍방울유한공사 길림트라이유한공사 쌍방울상해상무유한공사 쌍방울심양상무유한공사 쌍방울북경상무유한공사 주식회사 어반에이지 |
자본금 | 64,562,106,500원 (2019.12) |
슬로건 | 한올의 실로 세계를 당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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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4년 형제상회로 창업하여 1962년 3월 삼남메리야스와 1963년 쌍녕섬유공업사를 거쳐 1977년 (주)쌍방울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 1984년에 증권 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 국내 최초 메리야스 KS마크를 획득하며, 1987년 독자 브랜드 트라이를 출시하며 내의 제조유통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 1995년 '50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2013년에는 세계 최초로 210수 내의 개발에 성공하며 세계 유일의 편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한편, 자사 소유인 무주리조트가 위치한 무주가 올림픽을 염두에 두고 1997년 동계유니버시아드를 개최하여 무주리조트에 대대적인 투자를 한 것이 화근이 되어 1년도 안 돼 부도가 났으며[4] 2016년 기준 트라이, 히트업, 쿨루션, 샤빌 등 1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 특히 기존 이너웨어에서 영역을 확장해 '인앤아웃(IN&OUT)웨어를 선보이고, 2015년 북유럽 감성의 아동복 브랜드 리틀탈리를 런칭하며 패션 전문 기업으로 성장 중이며 2014년 특장차업체 (주)광림에 경영 참여하게 되었고 2019년에 남영비비안에 매각 선정되었다[5].
- 아울러, 앞서 본 것처럼 자사 소유인 무주리조트가 위치한 무주가 올림픽을 염두에 두고 1997년 동계유니버시아드를 개최하여 무주리조트에 대대적인 투자를 한 데다[6] 창업주 이봉녕 명예회장의 셋째아들인 이의석 당시 새난(쌍방울 계열 유.아동복업체) 부회장이 카지노 도박사건으로 지명수배를 받는 등 경영층의 시련까지 겹쳐[7] 1997년 말 부도를 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