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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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풀과(---科, 학명: Urticaceae 우르티카케아이[*])는 장미목의 과이다.[1] 잘 알려진 쐐기풀과의 식물은 쐐기풀, 모시풀, 좀깨잎나무, 물통이(Pilea peloides) 등이 있다.
간략 정보 쐐기풀과, 생물 분류ℹ️ ...
쐐기풀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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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쐐기풀(Urtica dioica) | |
생물 분류ℹ️ | |
계: | 식물계 |
(미분류): | 속씨식물군 |
(미분류): | 진정쌍떡잎식물군 |
(미분류): | 장미군 |
목: | 장미목 |
과: | 쐐기풀과 Urticaceae Juss., 1789 |
모식종 | |
쐐기풀속(Urtica L.) | |
[출처 필요] | |
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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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 왕립식물원의 자료에 따르면, 쐐기풀과는 54 ~ 59개 속에 2600여 종이 기록되어 있다. 가장 큰 속은 물통이속(Pilea, 약 500 ~ 715 종)과 몽울풀속(Elatostema, 300 종), 쐐기풀속 (Urtica, 80 종), 그리고 케크로피아속(Cecropia, 75 종)이다. 쐐기풀과는 극 지방에서는 떨어진, 전 세계적으로 발견된다.
APG II 분류 체계는 예전 분류 체계에서 쐐기풀과를 느릅나무과, 뽕나무과, 삼과와 함께 쐐기풀목의 일부로 간주하던 것과는 달리, 쐐기풀과를 장미목 하위에 놓는다. APG 분류 체계에서는 아직 "예전"의 쐐기풀목을 단계통군으로 간주하지만, 쐐기풀목으로 인정하지는 않는다.
쐐기풀과는 관목(예, 펠레아속), 덩굴 식물, 초본 식물(예, 쐐기풀속, 개물통이속) 또는 드물게 나무(예, Dendrocnide와 케크로피아속)이 될 수 있다. 잎은 통상적으로 전연(全緣)이고 턱잎을 피운다. 쐐기풀이 나타난다. 쐐기풀과는 대부분은 수술이 발달하고, 꽃실이 똑바로 터지면 꽃가루를 퍼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