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한국(조선)의 민요,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아리랑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민요이다. 아리랑은 2012년 12월, 대한민국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1] 2014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지역별로 각각 다른 아리랑이 전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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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가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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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lyrical folk song in the Republic of Korea | |
국가 | 대한민국 |
영역 | 민요 |
등재번호 | 445 |
지역 | 아시아 및 태평양 |
등재 역사 | |
등재연도 | 2012년 (제7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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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가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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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folk song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 |
국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영역 | 행위예술 |
등재번호 | 914 |
지역 | 아시아 및 태평양 |
등재 역사 | |
등재연도 | 2014년 (제9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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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은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한반도와 해외 한민족 사회에서 널리 애창되는 대표적인 노래이며 한반도의 중앙부에 위치한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발생된 아리랑은 강원도 정선 지역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어 8000만 한민족의 민요가 되었다.[2]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 阿里娘打令[3](아리랑타령)이 있으며, 한자 표기는 원래 어원이 아닌 한자의 음을 빌려 표기한 음차 표기이다.
국내에서 아리랑을 대표하는 인물은 한겨레아리랑연합회 김연갑 이사장, 그리고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장 전국아리랑전승자협의회장 전국아리랑공연예술연합회장을 지낸 故 정은하 명인(故 안비취 사사, 故 이창배 사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