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2010년의 범죄 스릴러 영화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악마를 보았다》는 이병헌과 최민식이 주연을 맡은 김지운 감독의 2010년 범죄 스릴러 영화이다. 영화가 완성된 후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두 차례 제한상영가를 받았고, 제작사는 수정을 거듭한 뒤 세 번 만에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아 가까스로 개봉이 이루어졌다.[1]
《악마를 보았다》는 이병헌과 최민식이 주연을 맡은 김지운 감독의 2010년 범죄 스릴러 영화이다. 영화가 완성된 후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두 차례 제한상영가를 받았고, 제작사는 수정을 거듭한 뒤 세 번 만에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아 가까스로 개봉이 이루어졌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