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리스트 은다이시미예
부룬디의 제10대 대통령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에바리스트 은다이시미예(프랑스어: Évariste Ndayishimiye, 1968년 6월 17일~)는 부룬디의 정치인으로 2020년 6월 18일부터 부룬디의 대통령을 맡고 있다. 그는 부룬디 내전 중에 반란군인 CNDD-FDD에 연루되어 민병대의 대열에 올랐다. 전쟁이 끝날 무렵, 그는 부룬디 군대에 들어가 피에르 은쿠룬지자 대통령의 후원하에 여러 개의 정치직을 맡았다. 은쿠룬지자는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은다이시미예를 자신의 후계자로 지지했다.[1]
간략 정보 에바리스트 은다이시미예Évariste Ndayishimiye, 부룬디의 제9대 대통령 ...
에바리스트 은다이시미예 Évariste Ndayishimiy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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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리스트 은다이시미예(2022년) | |
부룬디의 제9대 대통령 | |
임기 | 2020년 6월 18일~ |
부통령 | 프로스페르 바솜반자 |
총리 | 알랭기욤 부뇨니 제르베 은디라코부카 |
전임: 피에르 은쿠룬지자(제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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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968년 6월 17일(1968-06-17)(55세) |
출생지 | 부룬디 기테가주 기헤타 |
국적 | 부룬디 |
학력 | 부룬디 대학교 |
정당 | 민주방위국민회의 민주방위세력 |
배우자 | 은다유바하 안젤린 은다이시미예 |
자녀 | 6명 |
종교 | 로마 가톨릭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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