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3세
1390년부터 1406년까지 카스티야 레온의 왕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엔리케 3세(스페인어: Enrique III, 1379년 - 1406년)는 카스티야 연합 왕국의 왕이였다. 부왕 후안 1세가 낙마사고로 사망하자 11세에 즉위하였다. 별칭은 병약왕(El Doliente)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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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3세(스페인어: Enrique III, 1379년 - 1406년)는 카스티야 연합 왕국의 왕이였다. 부왕 후안 1세가 낙마사고로 사망하자 11세에 즉위하였다. 별칭은 병약왕(El Doliente)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