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야일본의 장례문화에 관한 개념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일본의 타마야(일본어: 霊屋)는 일본식 장례 및 추모 문화에서 조상의 영(霊)을 모시는 축조물을 뜻하는 말이다. 중요 인물의 장례인 경우에는 미타마야(일본어: 御霊屋) 또는 레이뵤우(일본어: 霊廟)라고도 부른다. 영묘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능묘(陵墓) 또는 영묘(靈廟)로 번역되는 서양의 마우솔레움(Mausoleum) 개념에 대해서는 마우솔레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오사카 미나미카와치에 있는 에이후쿠지 기타 고분(叡福寺北古墳)의 미타마야
일본의 타마야(일본어: 霊屋)는 일본식 장례 및 추모 문화에서 조상의 영(霊)을 모시는 축조물을 뜻하는 말이다. 중요 인물의 장례인 경우에는 미타마야(일본어: 御霊屋) 또는 레이뵤우(일본어: 霊廟)라고도 부른다. 영묘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능묘(陵墓) 또는 영묘(靈廟)로 번역되는 서양의 마우솔레움(Mausoleum) 개념에 대해서는 마우솔레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오사카 미나미카와치에 있는 에이후쿠지 기타 고분(叡福寺北古墳)의 미타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