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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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일본어: ユニバーサル・スタジオ・ジャパン™,영어: Universal Studios Japan™)은 여러 유니버설 스튜디오 놀이공원 중 하나로 일본 오사카시에 있으며, 2001년 3월 31일 개장했다. 이 놀이공원은 유니버설 올란도 레조트와 비슷하며 비슷한 놀이기구를 갖추고 있다. 주로 일본 내국인과 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 등 아시아계 여행객이 많다. 2005년 골드만삭스와 MBK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지분 대부분을 1조8000억원을 들여 인수했다.[2] 개장 당시였던 2001년에 1,100만여 명이 방문했고,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연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한 놀이공원으로 당시에 기록됐다. 그 후에는 연 평균 800만 명이 찾는 관광지로 부상했다.
간략 정보 위치, 테마 ...
위치 | 일본 오사카시 고노하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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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미국의 영화사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테마파크 |
소유자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지분 51[1] |
운영자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
개장일 | 2001년 3월 31일 |
방문객 | 14,300,000명 |
면적 | 54 ha |
웹사이트 | URL |
놀이기구 | |
롤러코스터 |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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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은 ‘USJ’이지만 긴키 지방에서는 ‘유니바(ユニバ)로 더 많이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