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림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이성림(李成林, 1900년 ~ ?)은 일제강점기의 독립 운동가,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 본관은 전의(全義)이다. 경상북도 달성군 출신. 일본 유학 중 1919년 일시 귀국하여 3·1 만세 운동에 참여했고, 졸업 후에는 강우규 등과 조선총독부 사이토 마코토 총독을 암살하려다가 사전에 적발되어 실패했다.[1] 출소 후 러시아, 만주 등지에서 독립운동을 지원하였다. 1947년 ~ 1948년 경상북도 상주군수였고, 1950년에는 중앙물자행정처 운영국장이었다.
이성림(李成林, 1900년 ~ ?)은 일제강점기의 독립 운동가,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 본관은 전의(全義)이다. 경상북도 달성군 출신. 일본 유학 중 1919년 일시 귀국하여 3·1 만세 운동에 참여했고, 졸업 후에는 강우규 등과 조선총독부 사이토 마코토 총독을 암살하려다가 사전에 적발되어 실패했다.[1] 출소 후 러시아, 만주 등지에서 독립운동을 지원하였다. 1947년 ~ 1948년 경상북도 상주군수였고, 1950년에는 중앙물자행정처 운영국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