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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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해돋이》(프랑스어: Impression, soleil levant)는 클로드 모네가 르아브르 항구의 아침 풍경을 그린 유화이다. '인상주의'라는 용어의 유래로 알려져 있다. 현재 파리의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에서 소장되어 있으며, 1985년 한 차례 도난당한 뒤 1990년 다시 되찾아온 적이 있다.[1]
간략 정보 인상 해돋이 Impression, soleil levant, 작가 ...
인상 해돋이 Impression, soleil leva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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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클로드 모네 |
연도 | 1872년 |
매체 | 유화 |
크기 | 63 x 48 cm , 24.8 × 18.9 in |
위치 |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 (1938 - 1985) 포르토베키오 (1985 - 1990)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 (1990 - ) |
소장처 | Ernest Hoschedé (1876 - 1878) Georges de Bellio (1878 - 1894)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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