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 참변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자유시 참변(自由市慘變)은 1921년 6월 28일 극동 공화국(현재의 러시아 아무르주) 내 스보보드니(러시아어로 "자유로운"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이 곳에 살던 한국인들은 '자유시'(自由市)라고 의역했다.)에서 붉은 군대의 통수권 접수를 거부한 한인 망명 독립군들이 포위 진압된 사건이다. 자유시 사변(自由市事變), 흑하사변(黑河事變)으로도 불린다.[1] 간략 정보 자유시 참변, 별칭 ...자유시 참변별칭자유시 사변(自由市事變), 흑하사변(黑河事變)장소극동 공화국 스보보드니날짜1921년 6월 28일닫기
자유시 참변(自由市慘變)은 1921년 6월 28일 극동 공화국(현재의 러시아 아무르주) 내 스보보드니(러시아어로 "자유로운"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이 곳에 살던 한국인들은 '자유시'(自由市)라고 의역했다.)에서 붉은 군대의 통수권 접수를 거부한 한인 망명 독립군들이 포위 진압된 사건이다. 자유시 사변(自由市事變), 흑하사변(黑河事變)으로도 불린다.[1] 간략 정보 자유시 참변, 별칭 ...자유시 참변별칭자유시 사변(自由市事變), 흑하사변(黑河事變)장소극동 공화국 스보보드니날짜1921년 6월 28일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