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저하(邸下)는 왕세자 경칭이다.[1] 이때 邸는 '집 저'자로 이때 저하는 "돋아진 땅보다 곧 아래에서 뵈어야 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이 문서에는 기여자 고유의 독자적인 연구 또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2021년 11월 10일) 고려는 원나라의 간섭기 이후 저하로 불리다가, 공민왕 때 잠시 불리지 않았다. 조선때는 명나라의 제후가 된후 세자를 다시 저하로 부르게 되었다. 또한 고려 무인시기 최충헌이도 영공 저하라고 하였다. 또한 한국을 뺀 세계에는 저하라고 부르지 않는다 즉 저하는 한국만 칭하는 고유칭호이다.
저하(邸下)는 왕세자 경칭이다.[1] 이때 邸는 '집 저'자로 이때 저하는 "돋아진 땅보다 곧 아래에서 뵈어야 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이 문서에는 기여자 고유의 독자적인 연구 또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2021년 11월 10일) 고려는 원나라의 간섭기 이후 저하로 불리다가, 공민왕 때 잠시 불리지 않았다. 조선때는 명나라의 제후가 된후 세자를 다시 저하로 부르게 되었다. 또한 고려 무인시기 최충헌이도 영공 저하라고 하였다. 또한 한국을 뺀 세계에는 저하라고 부르지 않는다 즉 저하는 한국만 칭하는 고유칭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