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1998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한자 부활 운동 단체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全國漢字敎育推進總聯合會)는 1998년 설립된[1] 대한민국의 한자 부활 운동 단체이다. 본부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147번지 통문관 3층이다. 기관지는 《월간 "한글+漢字 文化"》이다.[2] 한자 교육 진흥회에서 발전해 대한민국 정부에 한자 부활 정책을 요구하는 압력 단체로 시작했다. 정부에 한자 폐지 정책을 요구하는 한글 학회와 대립하고 있다.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全國漢字敎育推進總聯合會)는 1998년 설립된[1] 대한민국의 한자 부활 운동 단체이다. 본부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147번지 통문관 3층이다. 기관지는 《월간 "한글+漢字 文化"》이다.[2] 한자 교육 진흥회에서 발전해 대한민국 정부에 한자 부활 정책을 요구하는 압력 단체로 시작했다. 정부에 한자 폐지 정책을 요구하는 한글 학회와 대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