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 마자랭
프랑스의 추기경이자 정치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쥘 레몽 마자랭 드 레델 마옌 느베르 추기공작(프랑스어: Jules Raymond Mazarin, cardinal-duc de Rethel et de Mayenne et de Nevers, 이탈리아어: Giulio Mazzarini 줄리오 마차리니[*], 1602년 6월 14일 ~ 1661년 3월 9일) 은 이탈리아 출신 프랑스의 추기경, 정치가로, 루이 14세 치하의 프랑스에서 섭정을 지냈다. 루이 13세의 왕비인 안 도트리슈와 마자랭 추기경은 매우 각별한 관계였는데 프롱드의 난 동안 안과 마자랭 추기경이 서로 불륜 관계였다는 마자리나드(팜플렛)가 나돌았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