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대한민국의 범죄자, 2016년 국정농단사태의 주범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최서원(1956년 7월 30일(음력 6월 23일) - )은 최순실(한국 한자: 崔順實,[9], 개명: 최필녀[10]→ 최순실1979년 - → 최서원2014년 2월 13일 - [11][12])이라는 옛 이름으로 더 유명한 18대 대통령 박근혜의 측근으로, 국정 농단 사태를 통해 세간에 알려졌다.[13][14]
간략 정보 출생, 국적 ...
최서원 (최순실) | |
출생 | 1956년 7월 30일(1956-07-30)(67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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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신장 | 154cm |
체중 | 60kg |
죄명 |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뇌물공여, 공무집행방해[1][2]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2], 강요[3], 강요미수[4], 증거인멸교사[5], 국회에서의증언·감정등에관한법률위반[6][7] |
형량 | 징역 18년, 벌금 200억원, 추징금 70억 5,281만 원[8]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혐의) |
현황 | 징역 3년 집행 중, 뇌물 등 재판 진행 중 |
수감처 |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청주여자교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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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생활 중에 TV조선, 한겨레, JTBC 등에서 '최순실 비선 실세' 관련 보도가 나왔고 급기야 박근혜가 최순실 관련 사과 기자회견까지 하면서 2016년 10월 30일 귀국[15]하였다. 다음 날인 2016년 10월 31일 검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아 검찰에 출석하여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고 증거 인멸 우려로 긴급 체포[16]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