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대한민국의 남자 배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최우식(1990년 3월 26일 ~ )은 한국계 캐나다인[1] 배우로,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드라마 《짝패》로 자신의 연기 경력을 시작한 그는 2014년 영화 《거인》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영화 《부산행》(2016)과 《마녀》(2018), 《기생충》(2019) 등의 영화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으며 찬사를 받았다. 다수의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최우식은 충무로 대표 감독들과 호흡을 맞추며 충무로가 가장 주목하는 남자 배우로 자리 잡았다. 여느 외국인 배우처럼 군대는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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