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탄금대 전투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충주 탄금대 전투(忠州彈琴臺戰鬪)는 1592년 6월 7일 임진왜란 당시 신립이 이끄는 조선군이 충주 탄금대에서 전멸한 전투이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11월) |
간략 정보 충주 탄금대 전투, 날짜 ...
충주 탄금대 전투 | |||||||
---|---|---|---|---|---|---|---|
임진왜란의 일부 | |||||||
| |||||||
교전국 | |||||||
지휘관 | |||||||
신립 † 도순변사 변기 † 조방장 김여물 † 종사관 이종장 † 충주 목사 이일 경상도순변사 박안민 |
고니시 유키나가 중군 소 요시토시 좌군 마쓰라 시게노부 우군 고니시 사쿠에몬(유키시게) 선발대 아리마 하루노부 오무라 요시아키 고토 스미하루 | ||||||
병력 | |||||||
1만 6천[1] | 1만 8700명 | ||||||
피해 규모 | |||||||
대부분 강물로 익사[2] 3~4명의 생존자[3] 일본군에게 사살당한 8천명[4] 3천 수급[5] 이일 도주[6] 포로 수백명[5] | 150여 명 사상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