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낙새
조류 딱따구리목 딱따구리과에 속하는 새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크낙새(문화어: 클락새, 학명: Dryocopus javensis richardsi)는 딱따구리목 딱따구리과의 새로 흰배딱따구리의 아종이다. '크낙새' 또는 '클락새'라는 이름은 새가 '크낙 크낙' 또는 '클락 클락' 하고 운다고 해서 붙여졌다. 긴 부리로 나무를 쪼아 속에 든 벌레를 잡아먹는다.
간략 정보 크낙새, 생물 분류ℹ️ ...
크낙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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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조강 |
목: | 딱따구리목 |
과: | 딱따구리과 |
속: | 까막딱따구리속 |
종: | 흰배딱따구리 |
아종: | 크낙새 |
삼명법 | |
Dryocopus javensis richardsi | |
Tristram, 1879 | |
보전상태 | |
멸종위기Ⅰ급: 현재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 있음 평가기관: 대한민국 환경부[1] 절멸(EX): 평가기관: 일본 환경성(MOE)-JRD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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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부분이 흰색이고 수컷 머리 위와 눈 밑에 진홍색 털이 나 있는 것을 제외하면 몸의 전체가 검은색이다. 한 번에 3-4개의 알을 낳으며 둥지가 되는 나무는 1년에 한 번 꼴로 바뀐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