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타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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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타인》은 대한민국의 액션 영화이며, 2004년 5월에 개봉되었다. 김두영 감독이 맡은 작품이며 인기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시걸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나 형편없는 완성도와 어이없는 스토리로 흥행에 실패했고 이 과정에서 해당 영화에 투자까지 한 준 리는 영화의 처참한 실패 때문에 거액의 빚을 갚아야 했으며[1] 그 탓인지 2002년 KBS 1TV 《제국의 아침》 이후 한동안 드라마 활동이 뜸해졌다가 2007년 MBC 《아현동 마님》으로[2] 안방극장 복귀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