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살 2세
3대이자 마지막 이라크 하심 왕(1939-58)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파이살 2세(1935년 5월 2일 ~ 1958년 7월 14일, 아랍어: الملك فيصل الثاني, Fayṣal Ath-thānī)는 이라크 왕국의 3대 국왕이자 마지막 국왕으로 아브드 알카림 카심이 일으킨 7.14 혁명으로 가족들과 함께 살해당했고 이후 이라크의 군주제는 종말을 고했다.
간략 정보 재위, 대관식 ...
파이살 2세 فيصل الثان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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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살 2세 국왕의 사진 | |
이라크 왕국의 국장 | |
이라크 국왕 | |
재위 | 1939년 4월 4일 ~ 1958년 7월 14일 |
대관식 | 1953년 5월 2일 |
전임 | 가지 1세 |
후임 | 직위가 취소됨 |
총리 | |
이름 | |
휘 | 파이살 빈 가지 빈 파이살 빈 후세인 빈 알리 알 하셰미 (فيصل بن غازي بن فيصل بن حسين بن علي الهاشمي) |
능호 | 파이살 2세의 무덤 |
연호 | 왕실 시대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35년 5월 2일(1935-05-02) |
출생지 | 이라크 왕국 바그다드 |
사망일 | 1958년 7월 14일(1958-07-14)(23세) |
사망지 | 아랍 연방 바그다드 알 리합 궁전 |
왕조 | 하셰미트 왕조 |
부친 | 가지 1세 |
모친 | 알리야 여왕 |
종교 | 이슬람교 |
묘소 | 왕립 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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