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에케르트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프란츠 에케르트(譽啓爐/汝巨多[1], 독일어: Franz Eckert, 1852년 4월 5일 ~ 1916년 8월 6일)[2]는 독일의 음악가이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두에 걸쳐, 한반도와 일본에서 활동했다. 1899년 이후의 일본의 국가로 인정된 기미가요와 대한제국 애국가를 작곡하였다. 프란츠 에케르트
프란츠 에케르트(譽啓爐/汝巨多[1], 독일어: Franz Eckert, 1852년 4월 5일 ~ 1916년 8월 6일)[2]는 독일의 음악가이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두에 걸쳐, 한반도와 일본에서 활동했다. 1899년 이후의 일본의 국가로 인정된 기미가요와 대한제국 애국가를 작곡하였다. 프란츠 에케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