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겸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한백겸(韓百謙, 1552년~1615년)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학자이다. 본관은 청주, 자는 명길(鳴吉), 호는 구암(久菴)이다.[1][2] 조선 왕조의 개국공신·영의정 한상경(韓尙敬)의 7대손 및 그의 손자인 좌찬성 한계희(韓繼禧 : 한명회의 사촌)의 5대손이다.
한백겸(韓百謙, 1552년~1615년)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학자이다. 본관은 청주, 자는 명길(鳴吉), 호는 구암(久菴)이다.[1][2] 조선 왕조의 개국공신·영의정 한상경(韓尙敬)의 7대손 및 그의 손자인 좌찬성 한계희(韓繼禧 : 한명회의 사촌)의 5대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