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타이로이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헤타이로이(고대 그리스어: ἑταῖροι)는 필리포스 2세 시기에 창설된 마케도니아의 정예 기병대로, 알렉산드로스 대왕 휘하에서 명성을 얻었다. 고대 세계에서 최고의 기병대로 여겨졌으며[1], 최초의 충격 기병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헤타이로이의 뜻은 '왕의 친구들'이라는 뜻이다. 이소스 전투를 묘사한 모자이크. 로마 폼페이에서 발견되었다.
헤타이로이(고대 그리스어: ἑταῖροι)는 필리포스 2세 시기에 창설된 마케도니아의 정예 기병대로, 알렉산드로스 대왕 휘하에서 명성을 얻었다. 고대 세계에서 최고의 기병대로 여겨졌으며[1], 최초의 충격 기병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헤타이로이의 뜻은 '왕의 친구들'이라는 뜻이다. 이소스 전투를 묘사한 모자이크. 로마 폼페이에서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