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명
일제강점기의 음악가 (1902–1960)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현제명(玄濟明, 1902년 12월 8일~1960년 10월 16일[1])은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의 피아노 연주가, 바이올린 연주가, 테너 성악가, 가곡 작사가, 가곡 작곡가, 편곡가이다.
간략 정보 현제명, 기본 정보 ...
현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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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 1902년 12월 8일(1902-12-08) 대한제국 경상북도 대구 중구 |
사망 | 1960년 10월 16일(1960-10-16)(57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제국→대한민국 |
직업 | 피아노 연주가 바이올린 연주가 테너 성악가 가곡 작사가 가곡 작곡가 편곡가 오페라 연출가 교육인 대학 교수 |
활동 시기 | 1925년 ~ 1960년 |
종교 | 개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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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은 연주(延州)이고 아호(雅號)는 현석(玄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