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건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현진건(玄鎭健, 1900년 9월 2일(음력 8월 9일)[11] ~ 1943년 4월 25일)은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조선(朝鮮)의 작가, 소설가 겸 언론인, 독립운동가였다.
간략 정보 현진건, 작가 정보 ...
현진건 | |
---|---|
작가 정보 | |
출생 | 1900년 9월 2일(1900-09-02) 대한제국 경상북도 대구군 중구 서상면 계산리 |
사망 | 1943년 4월 25일(1943-04-25)(42세) 일제 강점기 경성부에서 장결핵으로 병사 |
국적 | 대한제국(1900~1910) 일본 제국령 조선(1910~1943) |
언어 | 한국어 |
직업 | 작가, 소설가, 수필가, 문학평론가, 독립운동가, 언론인 |
경력 | 동아일보 학예부 부장 |
필명 | 아호(雅號)는 빙허(憑虛) |
활동기간 | 1920년 ~ 1943년 |
장르 | 소설, 수필, 평론 |
수상 | 2005년 8월 15일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
부모 | 양부 현보운(玄普運) 생부 현경운(玄炅運) 생모 이정효(李貞孝) |
배우자 | 이순득(李順得) |
자녀 | 3녀 장녀: 현경숙(玄卿淑) 차녀: 현애경(玄愛卿) 3녀: 현화수(玄和壽) |
형제 | 형 현홍건(玄鴻健) 형 현석건(玄奭健) 형 현정건(玄鼎健)[1] |
친지 | 재종조부 현학표(玄學杓)[2] 6촌 누나 현송자(玄松子)[3] 6촌 자형 이철(李哲)[4] 6촌 아우 현성건(玄盛健)[5] 5촌 숙부 현철운(玄轍運) 5촌 숙부 현영운(玄暎運) 5촌 숙부 현양운(玄暘運) 5촌 숙부 현붕운(玄鵬運)[6] 5촌 숙부 현철(玄哲)[7] 5촌 숙모 배정자(裵貞子)[8] 장인 이길우(李吉雨) 사돈 박종화(朴鍾和) 사돈 윤치호(尹致昊)[9] 사돈 윤치영(尹致瑛)[10] 사돈 윤보선(尹潽善) |
닫기
본관은 연주 현씨(延州 玄氏)이고 호는 빙허(憑虛)이다. 「운수 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 등 20편의 단편소설과 7편의 중·장편소설을 남겼다.
일제 지배하의 민족의 수난적 운명에 대한 객관적인 현실 묘사를 지향한 사실주의의 선구자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