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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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숙자(洪淑子, 1933년 7월 15일[2]~)는 대한민국의 외교관, 교수, 여성운동가, 정치인이다. 본관은 남양(南陽)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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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홍숙자, 임기 ...
홍숙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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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주 UN 대표부 3등 서기관 | |
임기 | 1967년~1969년 |
대한민국의 뉴욕 총영사관 부영사 | |
임기 | 1965년~1967년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33년 7월 15일(1933-07-15)(90세) |
출생지 | 일제강점기 경기도 경성부 (現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정당 | 무소속 |
본관 | 남양(南陽) |
부모 | 아버지 홍순문, 어머니 김부해 |
형제자매 | 큰아우 홍재호, 작은아우 홍성호 |
배우자 | 전주화(1957년 결혼; 1965년 이혼) |
자녀 | 장남 전인범, 장녀 전경진 |
친인척 | 자부 심화진 |
종교 | 개신교[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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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외무부 장관 보좌관에 발탁되며 대한민국 최초 여성 외교관에 임명되었고, 1987년 직선제 개헌 후 처음 실시된 제13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함으로서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전인범 장군의 어머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