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칠나무黄漆木。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황칠나무(黃漆--, Dendropanax morbiferus, 영어: Korean dendropanax)는 두릅나무과에 딸린, 사철 내내 잎이 푸른 큰키나무이다. 한국의 남부 해변과 섬의 산록 수림 속에 살며 높이 15m이다.[1][2] 껍질에 상처가 나면 황색 액이 나온다. 간략 정보 황칠나무, 생물 분류ℹ️ ... 황칠나무 전남 순천시 평사리(2017-08-18) 생물 분류ℹ️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국화군 목: 미나리목 과: 두릅나무과 아과: 두릅나무아과 속: 황칠나무속 종: 황칠나무 학명 Dendropanax morbiferus H.Lev. 1910 닫기
황칠나무(黃漆--, Dendropanax morbiferus, 영어: Korean dendropanax)는 두릅나무과에 딸린, 사철 내내 잎이 푸른 큰키나무이다. 한국의 남부 해변과 섬의 산록 수림 속에 살며 높이 15m이다.[1][2] 껍질에 상처가 나면 황색 액이 나온다. 간략 정보 황칠나무, 생물 분류ℹ️ ... 황칠나무 전남 순천시 평사리(2017-08-18) 생물 분류ℹ️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국화군 목: 미나리목 과: 두릅나무과 아과: 두릅나무아과 속: 황칠나무속 종: 황칠나무 학명 Dendropanax morbiferus H.Lev. 191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