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등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훈등(勲等)은 공훈에 대해 수여된 등급이다. 일본에서는 율령제도가 나온 당시에는 ‘훈위’(勲位)라고 불렀으며, 훈1등부터 훈12등까지 12등급이 있었다. 또한 위계훈등처럼 서훈은 위계에 따라 이루어졌다. 대한제국에서도 1900년 4월 17일에 《훈장조례》를 통해 훈등을 나누었다. 대한제국의 훈등은 대훈위, 훈, 공 3가지 종류로 구분되었으며, 훈과 공은 각각 1등부터 8등까지 나뉘었다.[1]
훈등(勲等)은 공훈에 대해 수여된 등급이다. 일본에서는 율령제도가 나온 당시에는 ‘훈위’(勲位)라고 불렀으며, 훈1등부터 훈12등까지 12등급이 있었다. 또한 위계훈등처럼 서훈은 위계에 따라 이루어졌다. 대한제국에서도 1900년 4월 17일에 《훈장조례》를 통해 훈등을 나누었다. 대한제국의 훈등은 대훈위, 훈, 공 3가지 종류로 구분되었으며, 훈과 공은 각각 1등부터 8등까지 나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