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처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출입처(出入處)는 기자가 취재를 담당하는 영역이다. 기자는 출입처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취재하고 보도해야 한다. 그러나 다른 출입처에서 일어난 일이 자신의 출입처에서 일어나는 일과 비슷한 범주에 속한다고 하더라도 취재하지 않는다. 같은 출입처를 가진 기자들이 만든 단체가 출입 기자단(일본의 경우 기자 클럽)이고, 출입 기자단이 상주하는 공간이 기자실이다.[1]
출입처(出入處)는 기자가 취재를 담당하는 영역이다. 기자는 출입처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취재하고 보도해야 한다. 그러나 다른 출입처에서 일어난 일이 자신의 출입처에서 일어나는 일과 비슷한 범주에 속한다고 하더라도 취재하지 않는다. 같은 출입처를 가진 기자들이 만든 단체가 출입 기자단(일본의 경우 기자 클럽)이고, 출입 기자단이 상주하는 공간이 기자실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