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북조선의 신문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로동신문》(勞動新聞, 표준어: 노동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는 일간신문으로 발행 부수는 2015년 기준 60만 부이다. 1945년 11월 1일 《정로》(正路)라는 이름으로 창간되었고, 1946년 9월 지금과 같은 이름으로 제호를 변경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기관지로, 신문사는 평양시 중구역 역전동에 있다. 지면은 매호 6쪽으로 구성되며,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를 인용하여 매일 발행된다. 책임주필은 윤우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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