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베버(독일어: Wolfgang Weber, 1944년 6월 26일~)는 독일의 전직 축구 선수로,[2] 1966년 월드컵 결승전에서 막판 동점골을 넣은 것으로 회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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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름을 가진 독일의 기자에 대해서는
볼프강 베버 (기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볼프강 베버, 개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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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베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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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의 베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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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Wolfgang We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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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44년 6월 26일(1944-06-26)(79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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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독일국 슐라베[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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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77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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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수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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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962 |
포어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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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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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1978 |
쾰른 |
356 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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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1974 |
서독 |
053 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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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1980 |
베르더 브레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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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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