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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에 방송했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슈퍼 TV 일요일은 즐거워》(약칭 : 슈퍼TV)는 KBS 2TV에서 방영했던 오락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슈퍼 TV 일요일은 즐거워 타이틀 로고 | |
장르 | 예능, 버라이어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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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KBS 2TV |
방송 기간 | 1998년 2월 22일 ~ 2003년 11월 2일 |
방송 시간 | 방송 시간 참조 |
방송 분량 | 1시간 50분 |
방송 시즌 | 1 |
방송 횟수 | 294회 |
기획 | 경명철 → 박해선 (총괄프로듀서) |
책임프로듀서 | 장성환 → 박환욱 (KBS 예능운영팀) |
제작 | KBS 예능본부 |
연출 | 박태호, 전진학, 이재우, 한경천, 고찬수, 정희섭, 권용택 |
음성 | 1채널 모노 사운드 (아날로그 텔레비전) 2채널 돌비 디지털 (디지털 텔레비전) (모노 사운드를 2채널로 업믹스) |
자막 | 자막#동일 언어 자막 방송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텔레비전 제작·방송 디지털 표준 텔레비전 제작·방송 |
전편 | 슈퍼선데이 |
후편 | 일요일은 101% |
1998년 2월 22일부터 2003년 11월 2일까지 매주 일요일 저녁 시간에 방송되었다. 강호동이 1회부터 MC대격돌 2기까지 진행하면서 이 프로그램의 최장수 MC로 기록되었다.
3MC가 대결을 펼쳐 시민 혹은 연예인을 무작정 찾아가 스피드퀴즈 혹은 미션을 수행한다.
이후, MBC의 연예 프로그램인 세상을 바꾸는 퀴즈의 〈다짜고짜 스피드 퀴즈〉에서 전화 형식으로 바뀌어 등장한 바 있다.
슈퍼TV MC인 유재석, 강호동, 이휘재, 김한석이 미션을 하면서 대결을 하면서 TV해결사 대한민국 만세의 벌칙자를 정하는 형식이다.
3글자 단어 끝말잇기인 쿵쿵따 게임 등을 했다. 3글자 단어로 끝말잇기를 하다가 중간에 말이 막히면 지게 되는 형식이다. 중간에 걸린 멤버는 다양한 벌칙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매주 다양한 컨셉으로 시청자들의 재미를 주었다.(예:학교, 스키장, 영화관....) 그 뒤, 쿵쿵따 금지단어라는 규칙도 생겨났으며, 2기에서는 2자, 3자 단어를 번갈아 말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기본적으로 매회 연예인을 게스트로 초대하여 게스트와 대담을 나누는 형식이다. 다만 진행 MC들이 게스트가 한 말이나 행동에 따라 고정 멤버들이 물과 관련되어 벌칙을 수행하게 된다. 초기에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으나 과도하게 물 낭비를 한다는 비난의 여론이 일자 수영장으로 진행장소를 변경했으며 수영장으로 진행 장소를 바꾼 뒤에 벌칙 수행의 방법 또한 발사 소리와 함께 물대포 외에도 수영장 뒤로 넘어가는 의자(플라잉 체어) 등으로 벌칙 수단이 발전된다. 초기 1~2주차 방영분에서는 게스트용 방수 보호막이 없어서 게스트 또한 MC들과 마찬가지로 물에 빠진 생쥐꼴 마냥 되어 버리기 일쑤였다.
초기에는 MC대격돌 3기 멤버들로 MC 구성이 이루어졌으나 중간에 강성범과 주영훈이 하차하고 유재석과 이혁재가 4기로 투입되면서 분위기가 살아나고 벌칙 수행 또한 발전함에 따라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MC들의 벌칙 수행에 가혹행위라는 비난의 목소리도 많았다.[7]
한편, 2기 멤버 이혁재는 룸살롱 폭행사건 때문에[8], 강병규는 상습도박 사건[9], 신정환은 상습도박 사건 탓인지 KBS 출연금지 명단에 올라야 했으며 이들 중 강병규 신정환은 나중에 MBC와 SBS에서도 출연금지 명단에 이름을 올려야 했는데 2014년 1월 5일 KBS 2TV 1박 2일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위험한 초대) 자료화면에서 이혁재 강병규 신정환이 모자이크 처리되는 수모를 겪었다.
MBC의 연예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예능사관학교(여름 예능 캠프) 특집에서 그 형식이 부활하기도 했으며, KBS 2TV의 인기 연예 프로그램인 1박 2일에서도 뱀사골 여행기부터 포맷 차용이 이루어졌다.
운명의 바퀴를 돌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에 해당하는 벌칙을 만들고 게임을 통하여 벌칙자를 선정한다.
MBC의 연예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달력만들기 특집에서 그 형식이 부활하기도 했으며, KBS 2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1박 2일에서도 복불복 대축제 특집 때 포맷 차용이 이루어졌다.
출연 멤버들이 훈련을 받고, 각 스포츠 분야 지존들에게 도전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유재석과 감개무량》의 전신이 되는 프로그램이다.[10] 출발 드림팀에 비해 멤버들의 실력이 형편없어 '바보 드림팀'이라고 비난을 받았다.
과거 KBS 2TV에서 유재석이 진행하던 《한국이 보인다》에서 했던 '인정사정 볼것 없다'와 유사한 프로그램으로 그 계통을 이어받았으며 그 뒤로 《슈퍼 TV 일요일은 즐거워》가 공영성을 이유로 폐지 Archived 2022년 4월 6일 - 웨이백 머신된 후에 SBS로 자리를 옮겨 "일요일이 좋다"의 《유재석과 감개무량》으로 이어지다[11] 그 프로그램마저 폐지된 후 MBC로 다시금 자리를 옮겨 "무한도전" 1기로 이어져가기도 한다.[12]
전국에 있는 대학교를 찾아가 대학생 커플들의 체력테스트와 대학생들의 장기자랑을 엿보는 프로그램.
'너를 보여줘!'코너에서 장기자랑에 통과한 출연자들을 대학교 홍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99초 안에 주어진 9가지(혹은 8가지) 제작을 수행해 나가며 광고를 만들어 낸다.
초창기에는 공익광고를 만드는 수행 미션을 하였다. 결혼식장, 지하철, 공항 등 다양한 곳에서 광고촬영을 했으며, 광고를 만들 때까지 무제한 도전을 하였다. 그 뒤, 개편으로 대학교 캠퍼스 광고로 형식이 바뀌었으며, 무제한 도전했던 형식에서 10번 안에 성공하지 못하면 대학교 캠퍼스 광고를 만들 수가 없었다.
이후, 1박 2일 통영 욕지도 편과 2011 외국인 근로자 특집 편의 미션으로써 등장하기도 했으며, 종합편성채널 중 하나인 JTBC의 프로그램인 상류사회의 최종미션코너로 부활했다.
국내 최초 본격 대한민국 불멸의 스포츠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프로그램.
슈퍼TV 3mc가 대한민국을 위해 선행을 하는 형식이다.
TV해결사 MC들이 쌀을 팔고 성금을 기부하는 형식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소원을 빌면서 MC들이 그 소원을 통해 미션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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