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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희극인)
대한민국의 희극인 출신 방송연예인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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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金龍萬, 1967년 11월 30일 ~ )은 대한민국의 개그맨 출신 MC이다.
학력
활동
1986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으며, 이후 1991년 KBS 대학개그제에서 양원경과 함께 대상을 수상하며 정식 데뷔하였다. 호빵맨, 화려한 골반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한때 김국진과 콤비를 이루며 이후에 데뷔한 서경석, 이윤석과 함께 1990년대 최고의 명콤비로 인기를 얻었다. 콤비로 활동했던 김국진에 비해 인기를 얻지 못하다가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방송한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브레인 서바이버》 MC로 인기의 최고점을 찍었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건강보감〉, 〈대단한 도전〉,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 등에서 이경규와 콤비를 이뤄 난투극 연출로 많은 웃음을 줬다.
출연작
- 텔레비전
방송출연
광고
홍보대사
- 2001년 퓨처러쉬 홍보사절
- 2003년 희망지킴이천사운동본부 명예 홍보대사
- 2003년 문화관광부 청소년 책읽기 홍보대사
- 2003년 제주민족평화축전 명예 홍보대사
- 2003년 북마리아나제도 관광청 홍보대사
- 2004년 포천시 홍보대사
- 2004년 한국혈액암협회 홍보대사
- 2004년 교육인적자원부 사랑의 PC 보내기 홍보대사
- 2004년 한민족복지재단 홍보대사
- 2004년 어린이 안전사고 Zero Vision 위원회 홍보대사
- 2005년 마포세무서 일일명예민원봉사실장
- 2005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아리수 홍보대사
- 2005년 서울시 청사랑 홍보대사
- 2005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
- 2006년 테일러메이드 홍보대사
- 2007년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명예 홍보대사
- 2008년 2008 서울국제 e스포츠페스티벌 홍보사절
-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2008 천안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홍보대사
- 2009년 한글문화연대 홍보대사
- 2009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
- 2010년 보건복지부 제23회 세계금연의 날 금연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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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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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2008년 1월부터 2011년 5월까지 속칭 ‘맞대기’ 도박과 인터넷 사설 스포츠토토에 13억 3500만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한 혐의로 2013년 3월 20일 검찰에 조사를 받아 출연하고 있는 방송을 모두 하차하였고, 2013년 4월 9일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2] 그 뒤 2013년 5월 7일, 징역 1년이 구형됐다.[3] 2013년 6월 27일에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4]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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