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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오면 (2011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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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오면》은 SBS에서 2011년 10월 29일부터 2012년 4월 22일까지 방영된 주말극장이다. 모녀 간의 갈등 속에서 가족이란 의미를 되새기고 사랑을 확인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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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인물
주요 인물
- 고두심 : 손정인(54세) 역
- 경제인. 원섭의 아내이자 은채의 어머니. 남편의 내조나 외동딸의 교육에도 열정을 다했고 자신의 미모 유지에도 온 정성을 다했다. 미모를 앞세워라도 남편의 사업을 도왔지만 남편의 배신으로 한순간에 범죄자가 된다. 가장 낮은 곳으로 내던졌던 그녀는 스스로가 일어선다.
- 서우 : 윤은채(25세) 역
- 원섭과 정인의 딸. 매사에 긍정적이며 자신감 넘친다. 완벽주의자인 정인의 지나친 간섭과 통제를 잘 참아낸다. 빨리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해서 온전한 가정을 가지고 싶어하며, 그 길만이 정인에게 보은하는 길이며 엄마의 인형에서 벗어나는 길이라 생각한다.
- 하석진 : 이영균(30세) 역
- 맥주 한 잔에 치킨 한 마리면 행복하고 성실한 회사원. 그러나 동생 일봉의 사고 뒷감당으로 월급의 상당액이 매달 빠져나가는 탓에 저축도 전혀 없다.
은채네
영균이네
인호네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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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방과 연장
경쟁 프로그램
참고 사항
- OST 중 '순정의 테마'가 SBS 아침 드라마 <수상한 장모>, <엄마가 바람났다>의 삽입곡으로 쓰였다.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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