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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7대 대통령 선거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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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7대 대통령 선거의 경상남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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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 결과
마산시
진주시
진양군
충무시
통영군
고성군
거제군
진해시
창원군
사천군
삼천포시
하동군
함안군
의령군
창녕군
산청군
합천군
밀양군
양산군
동래군
울산시
울주군
김해군
남해군
거창군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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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결과
요약
관점
자세한 정보 후보, 정당 ...
유권자수: 1,513,619명 |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
박정희 | 민주공화당 | 891,119표 |
|
|||||
김대중 | 신민당 | 310,595표 |
|
|||||
진복기 | 정의당 | 6,793표 |
|
|||||
박기출 | 국민당 | 4,580표 |
|
|||||
이종윤 | 자민당 | 1,634표 |
|
|||||
합계 | 1,214,721표 |
닫기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73.35%라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경상남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박정희는 출마한 3번의 대선에서 경상남도에서의 전승을 기록했다.
신민당 김대중 후보는 25.56%를 기록하면서 고전하였다.
주요 후보 결과
자세한 정보 지역, 박정희 ...
지역 | 박정희 | 김대중 | ||
---|---|---|---|---|
득표수 | 득표율 | 득표수 | 득표율 | |
마산시 | 43,979 | 62.72% | 25,632 | 36.56% |
진주시 | 28,183 | 64.75% | 14,962 | 34.37% |
진양군 | 36,696 | 73.92% | 12,211 | 24.59% |
충무시 | 12,991 | 62.07% | 7,778 | 37.16% |
통영군 | 20,870 | 70.94% | 8,211 | 27.91% |
고성군 | 38,959 | 81.90% | 8,196 | 17.23% |
거제군 | 36,282 | 80.44% | 8,458 | 18.75% |
진해시 | 27,963 | 61.37% | 17,320 | 38.01% |
창원군 | 48,955 | 71.40% | 18,873 | 27.52% |
사천군 | 28,119 | 77.63% | 7,732 | 21.34% |
삼천포시 | 15,269 | 70.27% | 6,234 | 28.68% |
하동군 | 33,515 | 66.94% | 15,896 | 31.75% |
함안군 | 32,225 | 76.07% | 9,647 | 22.77% |
의령군 | 27,462 | 79.41% | 6,727 | 19.45% |
창녕군 | 45,907 | 80.93% | 10,104 | 17.81% |
산청군 | 28,757 | 74.65% | 9,328 | 24.21% |
합천군 | 52,393 | 79.41% | 12,850 | 19.47% |
밀양군 | 54,354 | 74.38% | 17,792 | 24.34% |
양산군 | 17,561 | 74.59% | 5,756 | 24.44% |
동래군 | 17,842 | 73.17% | 6,262 | 25.68% |
울산시 | 52,066 | 82.06% | 10,970 | 17.29% |
울주군 | 33,521 | 72.89% | 11,827 | 25.71% |
김해군 | 57,034 | 72.15% | 21,262 | 26.89% |
남해군 | 37,942 | 78.92% | 9,692 | 20.16% |
거창군 | 32,077 | 68.21% | 14,331 | 30.47% |
함양군 | 30,197 | 69.30% | 12,544 | 2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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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경상남도 내 모든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박정희 후보는 도시 지역인 마산시, 진주시, 충무시, 진해시 등지에서 6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였으며 대부분의 군 지역에서도 7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또한 거제군, 울산시에서는 80%가 넘는 경이로운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신민당 김대중 후보는 경상남도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김대중 후보는 마산시, 진주시, 충무시, 진해시, 거창군 등 일부 지역에서만 3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을 뿐 나머지 지역에서는 10~20%의 득표율에 머무르면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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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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